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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기본사용2010. 6. 23. 21:12
'아이폰 상식' - iPhone 해킹시 자주 언급되는 용어들...

1. 펌웨어

많이들 아실겁니다...

기기를 운영할수 있게 만든 각종 OS나 설정 등을

저장한 화일입니다...기기의 오작동이나 에러를

 소프트웨어로 수정할때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해서 해결을 하죠...

아이폰의 경우 1.0.0 에서 현재 1.1.3 까지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초기 아이폰 펌웨어는 대략 90-100 메가 정도였으나

 현재는 150 메가 정도 됩니다...

2. 액티베이션

아이폰은 전화기입니다...

당연히 전원을 넣고 심카드를 넣으면 전화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위대한 잡스형님께서는 이익의

 극대화를 꾀하고자 미국의 AT&T와 2년간의 미국내

독점 계약을 하시게 되죠...

그래서 아이튠즈를 통한 AT&T 인증을 받은 전화기만

 제대로된 기능을 발휘하게 막아 놓으셨답니다...

이 인증 과정을 액티베이션이라고 하면 처음 인증시 15불인가

하는 수수료 까지 내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입니다...

아이폰이 전화로써의 제 기능을 하기 위해

처음 통과해야 하는 과정이 액티베이션입니다...

전화기능이 없고 아무런 독점 제약이 없는 아이팟

 터치의 경우 액티베이션 과정이 당연히 없습니다...

2. 제일브레이크

다들 탈옥이라고 알고 계신 그놈입니다...

아이폰은 용량에 따라 초기 4기가에서 현재의 16 기가까지의

 저장 공간을 가집니다...

그중 약 300 메가를 시스템 파일 영역이라 하여 OS 및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고 

8 기가짜리라면 약 7.7 기가 정도의 저장공간이 음악과

동영상용으로 사용되어집니다...

하지만 우리의 위대한 해커님들께서 이 공간을 사사로이(?) 이용하시고자

접근이 거부된 화일 디렉토리 시스템에 접근하여

 읽기와 쓰기를 인위적으로 가능하게 만드는 작업...

이것이 바로 제일브레이크 입니다...

그러니까 접근이 거부된 아이폰 내부를 유저가 마음대로

 비공식 어플리케이션을 깔고 지우고 사용할수 있게 하는 과정을

제일브레이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우리는 단순히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음악과 동영상의 동기화 만을 해야합니다...

3. 언락

액티베이션 & 제일브레이크와 상당히 혼동하시는 개념입니다...

액티베이션과 제일브레이크 그리고 언락은 완전히 다른 말입니다...

초기 락을 푼다는 의미에서 액티베이션,

자일브레이크와 혼동해서 사용했지만

개념을 확실히 잡으셔야 합니다...

언락은 GSM 캐리어를 유저가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게

 전화기의 Sim 카드 락을 푸는 것을 말합니다...

원래 AT & T 만을 사용하도록 락이 걸린 아이폰을 기타

다른 GSM 캐리어의 심카드를 인식시켜

전화로써의 기능을 수행하게 만드는 것... 바로 이 해킹

 과정이 언락입니다...언락을 하게되면 여타 전세계

 모든 나라의 GSM 망에서 사용 가능한 심카드를

 아이폰이 인식을 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올바르지 않는 심카드라는

오류 메세지가 뜨며 전화 기능이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GSM 망을 사용하는 나라에서 아이폰을 전화기로

사용하기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망할 WCDMA 국가인 한국과 일본은 전세계에서 열외입니다.

4. 부트로더

부트로더는 말 그대로 오에스를 부팅해서

기기가 작동할수 있게 만드는 영역입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애플에서 위에 언급한 언락을 막기 위해

 이 영역에 락을 걸어 버려 언락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한때 공포의 대상이였던 부트로더 3.9 와 4.6 입니다...

현재 부트로더 3.9에 대한 소프트웨어 심언락은 완료되었고

 순수 4.6에 대한 것도 처음 아이폰을 하드웨어적으로 언락했던

어린 친구가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5. 모뎀 펌웨어

말그대로 전화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전화

 모뎀의 펌웨어 버전입니다...

04.03.13G 뭐 이런 말들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위에 언급한 언락을 위해 반드시 해킹을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1.1.1, 1.1.2, 1.1.3 등 아이폰의 펌웨어가 올라가면

 따라서 모뎀 펌웨어도 올라갑니다...

언락을 하기 위해 1.1.3의 펌웨어에서 모뎀 펌웨어만

1.1.2 용 모뎀 펌웨어로 다운그레이드한후

언락을 진행하여 다른 통신사 심카드를 사용하는

방법등이 해커들을 통해 이루어 졌습니다...

이것을 막고자 위에 말씀드린 부트로더에 락을 건것입니다...

아무튼 언락을 하시려면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할것이 모뎀 펌웨어입니다...

6. 데브팀? 네이트 트루? 지브리?

해킹을 따라하다보면 많이 나오는 이름들입니다...

한마디로 각자 아이폰을 해킹했던 해커들 이거나 모임입니다...

네이트 트루는 ibricker 라는 윈도우용 액티베이션과

 언락툴을 최초로 만든 사람입니다...

펌웨어 1.1.1 이전까지는 ibricker 가 대세였습니다...

1.1.1에서 아이폰 펌웨어의 보안구멍을 이용해서

비상전화로 액티베이션과 제일브레이크하는 방법이

 나오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이번 1.1.3 언락 과정에서 데브팀과 협력하다 의견

 충돌로 데브팀보다 먼저 1.1.3 제일브레이크를

독단적으로 공표한 인물입니다...

그 일로 데브팀에서 네이트 트루를 매장하려고 한다는

루머까지 있었습니다...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

아무튼 가장 먼저 해킹방법을 선보인 네이트 트루는

 그 일로 인스톨러에서 자신의 툴들이 삭제되는 치욕을 맛보고

데브팀에서는 이런 저런 이유로 네이트 투르는

법적 조치를 당할꺼라는 말을 공공연히 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 드릴수있는것은 현재의 어떤

해킹툴보다 네이트 트루의 툴이 문제가 없었으며

권한 설정 문제나 이런 것이 전혀 없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였다는 것입니다...

그 후 데브팀이 1.1.3-3 까지 업데이트 하며 자일브레이크에

 따른 권한 문제등을 고치려했지만 불완전하구요...

항간에는 데브팀이 애플과 모종의 결탁을 했다는 말이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네이트 트루나 지브리 같은 사람들이

다른 해커들과 함께 데브팀과 결별했다는 설도 있구요...

그리고 지브리는 마찬가지로 ziphone 이라는

혁신적인 해킹 툴을 만든 사람입니다...

기존의 해킹방법은 1.1.1 펌웨어로 돌아가서 액티베이션과

 제일브레이크를 하고 다시 1.1.2로 업데이트하고

거기서 다시 제일브레이크를 하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1.1.3 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였지만

지브리는 혁신적으로 순정 1.1.3 펌웨어에서 단 45초만에

 엑티베이션과 제일브레이크를 하는 툴을 공개합니다...

데브팀에 의해 그 효과가 공격 당하고 구라라는

 말까지 있었습니다...

아이폰 펌웨어 기반이라 아이폰에서의 성공률이

 상당히 높은 해킹 툴입니다...

다만 BSD 무한 루프 같은 문제로 인해 아직까지는

 배척 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만 한다면 가장 쉽고 편한 해킹

 툴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액티베이션과 제일브레이크 45초...

언락까지 4분 30초...

이보다 더 쉽고 편한게 있을까요?

7. 복원

펌웨어 리스토어 즉 기기를 초기 상태로 돌리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튠즈를 실행하면 아이폰을 인식하고...

인식된 장비란의 아이폰을 찍으면 첫 화면에 업데이트와

 복원 단추가 보이죠...

여기서 복원 버튼을 누르면 아이폰은 초기 상태로 돌아갑니다...

액티베이션부터 다시 해야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다만 마지막에 인스톨된 펌웨어 버전으로 복원됩니다...

산지 1년 된 초기 1.0.0 버전 아이폰이더라도 1.1.3 펌웨어로

업데이트 해서 사용하다가

복원을 누르면 1.1.3 펌웨어가 깔린 초기 상태로

 복원된다는 말입니다...그럼 최신 펌웨어로만 복원이 되느냐?

네 그렇습니다... 원래는 그런줄 알았습니다만...

우리의 똑똑한 해커님들이 방법을 찾아냈죠...

이름하여 강제 펌웨어 다운그레이드...

아이폰은 복구모드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아이튠즈에서 복원 키를 눌러서 복원하는 것은

일반적인 복구 입니다... 아래 버전으로의 펌웨어

다운로드가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제 펌웨어 다운로드를 위해서는 일명

 DFU 모드라는 것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쉽게 DFU 모드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예전부터 쓰던 수동 방법으로는 홈키와 전원키를

 계속 누르다 보면 전원이 꺼졌다가 다시 켜지며

 사과 로고가 나옵니다... 

이때 홈키는 누른채 전원 버튼에서만 손을 떼면

화면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 검은 바탕이 되면서

아이튠즈가 복구 모드를 인식하고 팝업이 됩니다...

여기서 쉬프트 키를 누르고 복원 버튼을 눌러 다운그레이트할

펌웨어를 눌러주면

강제로 기기의 펌웨어가 지정된 하위 버전으로 복원되는 것입니다...

아이폰이 벽돌이 됐다고 걱정하시는 분들께서는 이

방법으로 복원 모드로 들어가서 복원을 하면 벽돌이 풀립니다...

몇가지 복원 방법을 알려드리면...

- 홈 + 전원키 계속 누르고 사과 마크 나올때 전원에서 손을 땐다.

- 홈 + 전원키 아이튠즈 실행될때까지 끝까지 누르기...

- 정상적으로 밀어서 전원 끄기로 전원을 끈후 케이블을

 제거하고 홈 버튼을 누른채 케이블을 연결해서

  아이튠즈가 실행되면 복원 모드로 들어가는 방법...

ziphone 2.4는 이 방법으로 복원을 한 후 제일브레이크를 하더군요... 

8. 인스톨러

제일브레이크를 실행하면 기본적으로 깔리는

 가장 기초적인 써드파티 프로그램입니다... 

인스톨러를 통해 각종 소스나 프로그램들을 무선

 인터넷으로 다운 받아 아이폰 내부에 설치하게 해주는

기초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개발한 공짜 프로그램을 소스

 추가라는 간단한 작업을 통해

온라인으로 설치할수 있게 만드는 핵심이 바로 인스톨러입니다...

항간의 루머에는 이 인스톨러를 만든 개발팀이 애플과 계약을 맺고

향후 업데이트부터는 아이튠즈를 통해 유료로

 할꺼라는 우울한 루머가 있습니다...

제발 아니기를 빕니다...

9. 안정화

아이폰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300 메가 정도의

시스템 영역과 나머지의 음악, 동영상 영역이 있습니다...

시스템 영역에 깔리는 운영체계와 어플들로 인해 시스템

영역의 용량은 20메가 전후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곳에 제일브레이크를해서 프로그램을 깔면 몇개 못깔겠죠?

그래서 나온것이 안정화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폰트 폴더와 어플리케이션

 폴더를 다른 영역으로 옮기고

권한을 부여해 마치 옮기지 않은것 처럼 꾸미는 일...

이것이 안정화 입니다...

인스톨러에서 설치한 보스툴을 이용해서 폰트

이동과 어플리케이션 이동을 마치면

초기 20메가 남짓이던 시스템영역의 남은 용량이 약

100 메가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그만큼 인스톨러로 깔수 있는 써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의

 양이 늘어난다는 것이지요...

-애플 아이폰-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ytelelink&logNo=20102148783
Posted by 오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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