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DE2011. 4. 9. 11:09

C 와 Objective C 를 공부할까 하고 보니 개발환경이 필요해졌습니다.

매킨토시를 가지고 있다면 그대로 시작하면 될거구요, 아니라면 피씨에 VMWare 를 설치하고

그 위에 OSX 를 올릴 수도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paramsx/2006

 

어느 쪽이든 준비가 되었다면 Xcode 를 설치해봅시다.

Xcode 는 맥에서 제공하는 IDE 로 OSX 와 아이폰용 어플을 개발하기 위한 툴이네요.

 

기본 OSX 의 설치가 끝났다면 DVD 의 선택설치 폴더를 열어서 Xcode 인스톨러를 실행시켜도 되구요,

http://developer.apple.com/mac/ 에 가서 간단한 설문에 답하고 애플 아이디를 만들어

개발자로 등록한 다음 다운받아도 됩니다. 아이폰용 SDK 가 필요하다면 OSX 의 DVD 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처음부터 위 사이트에 가서 풀버전으로 다운받는게 좋을거 같아요.

 

설치가 끝나면 Xcode 를 찾아서 실행시키면 됩니다. 위치는 /Developer/Applications/ 에 있어요.

 

 

잘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파인더를 열고 좌측 메뉴에서 하드디스크를 클릭한 다음,

Developer 폴더와 Applications 폴더를 차례로 클릭해 들어가면 됩니다.

 

 

 

여러가지 개발툴이 보입니다만, 당장은 Xcode 에만 관심을 가지면 됩니다.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환영화면이 나타납니다.

제가 C 를 공부하기 위해 고른 책이 윤성우님의 “난 정말 C Programming 을 공부한 적이 없다구요!” 입니다.

http://cafe.naver.com/paramsx/1974

 

흔히들 쓰는 윈도우 환경이나 Visual C++ IDE 를 고르지 않은 이유는 우선 목표로

Objective C 의 공부를 염두에 두고 있기도 하지만 또 약간 마이너한 성격이기도 해서입니다.

 

매킨토시의 Xcode 에 포함된 컴파일러는 GCC 입니다. 리눅스와 매킨토시! 근사하지 않습니까? ^^

“난 정말...” 책을 공부하는 중에 Visual C++ 가 C99 표준을 잘 준수하지 않고 있다는 걸 보면서

더더욱 마음이 확고해졌습니다. 마소의 툴은 뭐랄까요? 강력하긴 하지만 절대강자의 오만함도 느껴지는거 같아요.

 

비록 매킨토시 개발서들은 Xcode 의 편리함과 강력함에 대해 칭찬을 하고 있지만,

주력으로 Visual C++ 를 사용해온 개발자들은 디버깅 기능이라든지 여러 면에서

마소의 툴들을 따라가지 못한다고들 하는 거 같습니다.

 

저야 어디까지나 취미로서의 프로그래밍이니, 예쁜 쪽으로 갑니다. ^^

 

각설하고 위 화면에서 Create New Xcode Project 버튼을 누릅니다.

 

 

 

탬플릿 선택은 다른 여타 개발툴들과 거의 비슷한 인터페이스인거 같아요.

OSX 의 Application 에서 Command Line Tool 을 고르세요. 언어는 C 입니다.

윈도우 환경이라면 콘솔 응용 프로그램 선택하는 거랑 같습니다.

 

 

 

프로젝트명과 저장할 위치를 선택하는건데요,

저는 C Study 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데스크탑 화면에 저장하도록 선택했습니다.

 

 

 

그러고 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기본 main.c 라는 샘플 프로그램이 들어있네요.

 

 

 

새 프로그램 작성을 위해서 좌측 source 폴더에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한후

ADD 에서 New File 을 선택합니다.

 

 

 

탬플릿 선택화면에서 C 를 고릅니다.

 

 

 

오버플로우와 언더플로우 관련 예제를 입력하고 실행시켜볼 생각이어서

제목을 flow 로 정하고 Finish 버튼 눌렀습니다.

 

 

 

우하에 보이는 소스코드는 “난 정말...” 책 107페이지의 예제 프로그램을 약간 수정한겁니다.

책은 int 형 변수의 최소값에 대해 오자가 있더군요. 제대로 수정해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행시켜 볼겁니다.

 

실행전에 화면을 볼 수 있는 콘솔 창을 열어야 돼요.

Xcode 메뉴에서 Run 을 선택하고 쭉 내려가면 Console 이 있습니다.

 

 

 

자... 위 예제 프로그램의 실행화면입니다.

int 형 데이터에서 2147483647 에 1을 더하면 -2147483648 이 되고

반대로 -2147483648 에서 1을 빼면 2147483647 이 되는 거 신기합니다. ^^

 

MSB 를 두고 2의 보수로 양수와 음수를 표현하기 때문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자 이걸로 매킨토시에서 C 를 공부할 수 있는 기본 준비는 완료되었습니다.

우리 책으로 윤성우님의 “난 정말...” 을 보고 있다고 말씀드렸구요, 살짝 살짝 컨닝용으로

Dave Mark 의 Learn C On The Mac http://cafe.naver.com/paramsx/1991 도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Xcode 에서 오브젝티브 C 를 공부할 땐 위 과정에서 아주 조금 차이가 납니다.

 

 

New Project 만들기에서 커맨드라인 툴의 타입을 Foundation 으로 합니다.

 

 

 

Xcode 화면이 책에서 보던거랑 많이 달라져서 좀 헷갈렸습니다만,

코코아 클래스의 오브젝티브 C 클래스를 선택하면...

 

 

 

아까처럼 제목을 입력하는 창이 뜹니다. 오브젝트 C 의 확장자는 m 이에요.

Hello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볼께요.

 

 

 

위쪽의 주석라인은 자동생성입니다.

 

오브젝티브 C 는 #include 대신에 #import 가 바로 눈에 띄죠.

stdio.h 대신에 코코아의 foundation 프레임웍을 포함하고 printf 대신 NSLog 함수를 써서 생소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Objective C 야말로 정통 C 의 수퍼셋이랍니다. 원래의 C 언어에 스몰토크의 객제지향 개념이 결합된것 뿐이래요.

 

그래서 그냥 C 스타일로 코딩해도 아무 문제없이 컴파일 된답니다.

C++ 만 해도 에러나 오류가 난다지요?

 

콘솔 창에 정상적으로 안녕, 세상! 메시지가 뜨는걸 확인했습니다.

 

참고로 할 만한 도서는 Mark Dalrymple 과 Scott Knaster 의 Learn Objective C On The Mac

http://cafe.naver.com/paramsx/1976 (오브젝티브 C 2.0, 비제이퍼블릭) 이나

 

Stephen G. Kochan 의 Programming in Objective-C 2.0 이 괜찮은 거 같아요.

http://cafe.naver.com/paramsx/1979 (프로그래밍 오브젝티브 C 2.0, 인사이트)

 

다른 책도 많겠지만 일단 저 두권은 국내에 번역판이 있으니 보기가 수월합니다.

건투를 빌어요. ^_^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edflaghk&logNo=40119172584
Posted by 오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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