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어플개발정보2010. 6. 24. 13:18
사운드 소스 만들기
사운드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제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해봅니다. 있는 사운드 찾아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저작권 문제도 있고, 찾는 것도 쉽지 않은 경우가 많죠. 저같은 경우는 사운드는 다 제작해서 쓰는 편입니다.

사운드 프로듀싱두 세월이 지나니 취향이 좀 달라지네요.
옛날에는 주로 vsti 같은 거 조절하거나 사운드 제네레이터에서 기본파형을 응용해서 기본 소스 만들고 후반 이펙팅을 거쳐서 소리를 만들었는데, 나이가 좀 드니깐 자연음쪽이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걍 자연음을 채집해서 가공하는 방식을 많이 씁니다. 의외로 녹음해보면 재미있는 소리가 많더라구요.

Edirol R-09      Zoom H4

제가 쓰는 레코더가 이 두가지인데 Edirol 은 주로 실내에서 음악 잡을 때 쓰고 H4는 잡다한 용도로 씁니다. 둘다 감도가 우수하고 S/N 비가 아주 좋아서 소스 퀄리티가 훌륭하더군요.



사운드 편집은 Audacity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전용 멀티트랙 레코더/에디터인데, 프리 소프트웨어지만 성능은 어떤 편집툴보다도 좋더군요. 굳이 비유하자면 윈도우즈에서 골드웨이브랑 사운드포지의 중간 정도?
이 툴을 이용해서 EQ, Normalizing 과정을 적절히 거친후에 필요한 부분에 살짝 reverb 정도 써주면 훌륭한 음원으로 다시 태어나더군요.

딱 맞는 카테고리가 없는 듯 하여 자유글에 남겨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onagi&logNo=150045554306
Posted by 오늘마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