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뉴스2010. 6. 17. 17:57
[아이폰]일본의 아이폰 이용실태 조사
IMJ모바일에서 10월5일 아이폰에 관한 이용 실태 조사를 발표 했습니다. [iPhoneに関する利用実態調査]

관련 기사입니다. : iPhoneアプリ、10人に1人は「毎日ダウンロード」--IMJモバイル調べ

표본 개체수(유료응답 300)가 너무 적은게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만, 아직 출시가 안된 한국으로서는 참고가 되는 조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도 도움이 될 듯 싶네요.

일본어 보고서는 다음 URL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고서]

어쨌든 보고서에 있던 그래프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본 전국에 있는 이용자 표본입니다. 17세~49세 사이의 연령대를 대상으로 했다고 합니다. 지역으로 44.7%가 도쿄가 포함된 관동지역입니다. 남녀 30대의 비율이 표본에선 많게 나오네요.

보유 현황에선 iPhone3G가 아직은 많은 점유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 되지만, 3GS의 선전도 놀랍네요. 3GS의 점유율은 계속 늘겠죠.

이용하는 기능에 대한 조사(복수응답)에선 메일과 전화통화(아이폰), 사이트 열람 순으로 이어지는군요. (전 음악 듣기가 주 기능입니다만.. ^.^;)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능을 하나만 고른 조사에선 사이트 열람이 제일 많게 나왔습니다. 메일과 음악재생, 전화 순으로 이어집니다. 핸드폰으로 인터넷 접속을 하는 일본인들의 습관이 반영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폰 어플 다운로드 경험은 90%를 넘는군요. 거의 대부분이 다운로드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유료 다운로드도 50%를 넘습니다.
 
다운로드 어플리케이션 수를 묻는 질문에선 유료의 경우는 평균 8개, 무료는 평균 18개라는 응답이었습니다. 역시 공짜를 좋아하는건 어느나라나 변함이 없는 듯...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중요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의 장르에 대한 조사 입니다. 무료나 유료나 게임이 압도적입니다. 제가 주로 관심을 갖는 컨텐츠 제공 어플리케이션 장르(전자서적, 엔터테인먼트, 사진)는 유/무료가 모두 20%가 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컨텐츠만 좋으면 가능성은 많겠군요.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빈도에 대한 조사입니다. 유/무료 매일 다운로드하는 8%정도 차지 하는 군요. (그래서 반올림 때문인지 매일 10명 중의 1명이라는 답이....^.^)

유료 어플리케이션의 가격에 대한 그래프입니다. 일본 엔화입니다.(환율 계산해서 보세요.) 10000원~30000원 사이의 어플리케이션이 많군요. 가격 결정에도 참고가 되겠습니다.

개 발한 어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알리면 좋을까에 대한 조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운 받은 어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묻는 조사 결과 입니다. 앱스토어를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 상당히 많군요. 애플의 손에 많이 좌우 되고 있다는...
그외는 블로그나 SNS를 통한 소개와 입소문이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찬진 사장님처럼 트위터를 활용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할까요....

한국은 출시 후 1년뒤에 똑같은 조사를 한다면 어떤 결과를 보여줄까요?


(주의) 모든 그래프의 저작권은 IMJ모바일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heunid&logNo=10071513182
Posted by 오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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