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어플정보2010. 6. 22. 09:48
쓸만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1) - Air Video
iPOD Nano를 쓸때도 16GB 용량을 가득채우고 다녔던터라
iPhone을 구입하면서는 고민할 것도없이 가장 용량이 큰 32GB 모델로 구입했다.
어플리케이션과 동영상 등 iPOD보다 더 많은 자료를 넣고 다녀야하기 때문이지만,
정작 현재의 iPhone에는 9GB 정도의 용량만을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더 익숙해지면 더 많은 데이터들로 여유공간이 많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워낙 카본특유의 패턴광을 좋아하기 때문에 내가 사용하는 모든 물건들은 카본화가 진행되곤 한다.
카메라에도 리얼카본을 입히고...자동차 본네트와 천정도 리얼카본 패브릭을 입히고.....
자전거도 카본 자전거들을 탔었고 클릿신발 역시 카본.....하다못해 골프채 중 드라이버까지도 카본헤드를 썼었다.
난 분명 심각한 카본중독자가 분명한가보다.....-.-;

앱스토어를 검색하던 중 눈에 띄는 소프트웨어를 발견하고 바로 설치를 진행했다.
Air Video 라는 iPhone용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Client 어플리케이션이다.



아이폰용 유료 어플리케이션들이 보통 $0.99에서 시작하지만 이 어플리케이션은 무료 3배나 비싼 $2.99라
구입전에 한참을 망설였었다.
(웬만한 핸드폰 게임들도 3천원이 넘는데 아이폰 어플리케이션들이 저렴하다보니 별게 다 고민된다.)

이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PC(서버)에 있는 멀티미디어 데이터들을 실시간 스트리밍해주고,
원격으로 멀티미디어 데이터들을 Converting 해준다.
한마디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굳이 아이폰에 용량이 큰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넣고 다니지 않아도
Wi-Fi 지역에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게 해준다.

먼저 클라이언트 딴의 화면을 보기로 하자.



집에서 쓰는 MacBook과 직장에서 사용중인 iMac을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시킬수도 있고,
Server의 PIN 코드를 입력하면 인터넷을 통해 서버에 접속해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활용할 수도 있다.
서버 소프트웨어는 Mac용과 Windows용 두가지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PC 기반에 상관없이 활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Java 기반의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Java가 설치되어 있어야하고 PC의 경우 Bonjour라는 추가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어야 제대로 작동이 된다.
Mac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레오파드와 스노우 레오파드에서는 무난히 작동했지만,
타이거에서는 Java 버젼을 1.6으로 업그레이드해야 사용할수 있지만,
애플싸이트와 인터넷을 모두 뒤져봐도 타이거용 Java 1.6은 찾을수가 없었다.
이 참에 MacBook도 스노우 레오파드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나.....-.-;




일단 접속이 되면 공유된 폴더를 볼 수 있다.
서버 프로그램에서 지정한 폴더 또는 드라이버의 내용이 iPhone (Client)에서 활용할수 있다.




지정한 폴더로 들어가면 서브폴더를 볼 수 있다.
서버의 폴더내용이 그대로 보여진다.




멀티미디어 데이터가 포함된 폴더로 들어가면 첫화면과 함께 동영상 데이터의 런타임과 용량이 나타난다.
개발사에서는 용량이나 해상도가 너무 높으면 제대로 지원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고해상도의 DVDRip 버젼도 제대로 지원이 되었다.




동영상 화일을 선택하면 메뉴가 뜬다.
실시간 스트리밍과 화일변환 그리고 화일변환 옵션 메뉴가 뜬다.
그냥 실시간 스트리밍을 해서 봐도 Buffering 시간이 그리 오래걸리지 않고도 동영상이 실시간으로 보여진다.
같은 무선공유기상의 화일로 돌릴때나 인터넷을 통해 연결을 하나 시간차이가 그리 크진 않다.
네트워크 스트리밍 부하보다는 화일변환을 위한 서버부하가 크기 때문에 하드웨어 사양이 높을수록 유리하다.
하지만, Core2 Duo 2.0Ghz, 메모리 2기가 사양의 맥북에서도 잘 돌아가니 최근 몇년내에 출시된
PC 사양이라면 무난하게 사용할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는 PC (서버)의 셋팅화면을 본다.



서버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셋팅을 해줘야한다.
가장 먼저 공유할 폴더를 지정하면 된다.
하드디스크의 폴더나 iTunes Playlist 중 선택해서 등록해주면 Client 연결시 자동으로 공유된 폴더가 뜨게된다.




셋팅화면에서는 실시간 스트리밍시 동영상 해상도를 지정해주고, Client 접속에 대한 권한을 지정해준다.
Default값으로 써도 무방하지만, 보안을 위해서라면 비밀번호를 지정해 주는게 좋다.
뭐 자료는 공유하는게 미덕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픈시켜둬도 무난하고....^^;




Remote 항목은 인터넷 접속에 대한 셋팅을 해주는 메뉴이다.
인터넷 접속을 Enable 시켜주면 PC (서버)의 PIN 코드가 뜬다.
이 코드를 메모해 뒀다가 iPhone에서 Client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입력해주면 된다.
Test Connection을 이용해 접속여부를 확인해보고 문제가 없다면 제대로 작동이 된다.




마지막으로 자막화일 지원을 위한 Subtitle 항목을 셋팅해 준다.
한글자막을 봐야하니까 폰트는 당연히 한글폰트를 지정해줘야 한다.
윈도우 비스타의 맑은고딕 폰트를 설치하고 지정해줬다.
기본 Encoding은 'Korean (KS C 5601)'로 해주면 무난히 자막이 보인다.
그리고 원하는 언어를 지정해주면 모든 셋팅이 끝난다.

이제부터는 iPhone에서 간편하게 PC의 동영상 화일들을 실시간 스트리밍시켜 볼 수 있게된 것이다.
물론 Wi-Fi 지역에 있어야 활용이 가능하다는 제약이 있긴 하지만,
시내에서 오픈된 Wi-Fi 지역을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활용지역은 다양하다.
또한 Converting 옵션을 통해 훨씬 빠른 시간에 동영상 화일들을 iPhone에서 지원되는 포맷으로
변환이 되기 때문에 화일 Converter로 활용해도 편리하다.

참고하셔서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Photo Images were taken with Canon EOS 40D, EF-S 17-55mm F2.8 IS USM)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netami&logNo=20103746907
Posted by 오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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